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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상이몽2' 김윤지♥최우성, 2세 계획 공개... '민간요법' 천하장사 샅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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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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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윤지-최우성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월드 스타가 되어 돌아온 김윤지의 미국 진출기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가수 나비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서장훈은 "남편 분이 축구 코치인데 외모는 개코, 성격은 이상순이다"라며 물었다. 이에 나비는 "제 눈에는 개코오빠보다는 배우 이상이 님 느낌이 난다. 볼매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평온하고, 감정 기복이 없다. 과거에 저는 화도 많고, 정서가 불안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제가 남편을 만나고 너무 평온해졌다"고 밝혔다.

또 "(남편이) 매니저로 전향을 하는 건 아니고, 연애를 할 때부터 지금까지 남자친구지만 매니저급으로 케어를 해줬다. 특히 멘탈케어와 인성케어를 해줬다"고 전했다.

임창정-서하얀이 병원을 찾았다. 임창정은 "아내가 일이 많아져서 멍하고, 옛날같지가 않고 자꾸 뭘 까먹고 너무 지쳐있는 게 보인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남편이 바빠지니까 회사일도 많아지고, 육아랑 살림도 그대로 해야하니까 조금 과부하가 오긴왔는데 병원 갈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남편 때문에 같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서하얀의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부족을 걱정했다. 서하얀은 "하루에 한끼 먹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서하얀은 "딱 한 가지 고민이 있는 게 혼자 충격을 받았던 게 안 나던 새치가 하나씩 나더라"고 털어놨다. 임창정의 걱정에 서하얀은 수액실을 찾았고, 서하얀은 "남편이 더 바쁜데 제가 수액 맞기가 민망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서하얀의 휴식을 위해 외조에 나섰다. 임창정은 6살 준재의 숙제를 돕기 위해 책상에 앉았지만 전부 영어로 적혀있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창정은 곧 캐나다 유학을 가는 둘쨰 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김윤지-최우성 부부가 돌아왔다. 김윤지는 "제가 영화를 찍느라고 이탈리아와 영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3개월 정도 해외에 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제목은 '리프트'고 도둑들에 관한 영화고, 다국적 멤버들이 모여서 액션 코미디 영화다"고 소개했다.

김윤지는 "제가 외국 작품을 3년간 20개 넘게 오디션을 봤다. 2019년 같은 경우는 합격을 했는데 비자가 늦게 발급이 돼서 무산이 됐다. 그때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하다가,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냈는데 한 달 뒤에 최종 합격이 됐다"고 밝혔다.

또 영화를 촬영하며 가장 만나고 싶었던 배우로 '종이의 집'에 출연했던 '도쿄'역의 우슬라를 언급했다. 김윤지는 "그 친구가 저랑 1살 차이가 나는데 외로울 때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많이 힘이 됐던 친구였다"고 전했다.

이어 "우슬라 덕에 버틴 것 같고, 저보다 경험도 많고 궁금한 점있으면 그 친구한테 많이 도움을 요청하곤 했었는데 성격도 너무 좋고 실물도 더 예쁘다"고 말했다.

식사를 하던 김윤지는 시부모님께 금주를 선언했다. 김윤지는 "저희가 이제 본격적으로 2세를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있고, 술도 (마실 수가 없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2세를 위한 전통 비법(?)을 언급했다. 김윤지는 "첫 번째가 천하장사의 샅바로 속옷을 만들어 입으면 아이가 생긴다더라"며 "우연히 기사를 봤는데 이만기 선배님이 인터뷰하셨는데

실제 샅바를 금전 거래해야 효력을 발휘하는데 두 커플에게 팔았는데 난임부부 두 분 다 임신에 성공했다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이상해는 이만기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샅바 부탁을 하기도. 하지만 이만기는 자신의 샅바가 없어 천하장사 후배들을 수소문하기로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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