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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결혼 6개월 만에 다 내려놔…♥라이머와 안 맞아" (우리들의 차차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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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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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식성부터 성향, 취미가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서로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도시어부 갔다가 잡아온 대구 있다. 간단하게 대구탕 끓여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현모는 "셰이크 먹었다. 오빠 혼자 먹어라"라고 답했다. 인터뷰에서 라이머는 "먹는 거라는 행위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제 아내는 그런 게 아예 없다. 식사는 배고픔을 때우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안현모는 "안타깝다. 식성이 비슷했으면 좋았을 텐데 호응을 잘 못해주는 게 좀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배윤정은 이에 "성향이 진짜 다르시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동엽은 "이렇게 다 다른데 뭐가 그렇게 잘 맞아서 결혼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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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현모는 라이머를 공방으로 불러 도예 커플 아이템을 만들었다. 그러나 라이머의 반응이 좋지 않았고, 정적만이 흘렀다. 집에 돌아와 안현모는 라이머에게 "이러니까 같이 안 하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라이머는 "둘이 같이 즐거운 걸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할 때 당신 눈치를 너무 봐야 하는 게 너무 싫다"라고 맞받아치며 부부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자 안현모는 "일주일에 몇 번씩 낚시 가는 사람이 무슨 눈치를 보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달력이다"라며 라이머의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안현모는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6개월 만에 다 내려놨다. (라이머는) 취미생활, 일, 챙길 사람 다 챙겨야지 엄청 바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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