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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바위가, 나무가 선물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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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빠질 뻔했던 공을 바위가 살려냈습니다.

키가 큰 나무도 공을 구해줍니다.

앞서 준우승만 세 번 했던 미국 잴러토리스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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