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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연휴 뒤 확진자 급증 전망…위중증 환자도 '경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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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위중증 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 5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검사받는 사람이 많아지는 내일(16일)부터는 확산세가 더 커질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동작구의 수해 이재민 대피소입니다.

지난 12일 이재민 가운데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나흘째 대피소 곳곳을 꼼꼼히 소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