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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정부 출범

與내분 책임…윤핵관 35.5%, 윤석열 28.6% 이준석 22.5%[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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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S 조사에선 응답자 19.7% "윤핵관 책임있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 유승민 21.4%로 1위
안철수 15.3%·이준석 11.5%·나경원 8.4% 순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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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최근 국민의힘 내분 사태에 대한 책임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게 가장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발표됐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의 위기 상황을 초래한 가장 큰 책임은 누구에게 있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35.5%가 '윤핵관에게 있다'고 답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이어 '윤 대통령'이라는 응답이 28.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라는 응답은 22.5%였다. 기타는 2.3%, 잘 모름 및 무응답은 11.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1.4%로 가장 높았다. 안철수 의원 15.3%이 그 뒤를 이었고, 이 전 대표 11.5% , 나경원 전 의원 8.4%, 김기현 의원 3.8%, 장제원 의원 1.4%, 권성동 원내대표 1.0%, 정진석 의원 0.9%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8.8%, 국민의힘 36.3%을 얻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2.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의당 5.9%, 그 외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및 기타 응답은 16.6%다.

같은날 KBS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권 내분에 대해 19.7%는 윤핵관, 10.2%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9.1%는 대통령실 참모진, 7.9%는 이 대표라는 응답이 나왔다.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5.8%, 국민의힘이 33.2%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조사 대비 민주당은 7.1%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9.4%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정의당은 지난 5월 조사보다 0.1%포인트 오른 6.0%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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