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도쿄 리벤저스(캐치온1 오후 8시55분) = 타케미치(키타무라 타쿠미)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청년이다. 어느 날 그는 폭력 조직이 저지른 트럭 사고에 첫사랑 히나타(이마다 미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타케미치는 깊은 생각에 잠긴다. 그때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던 그를 누군가가 철로로 떠민다. 죽음의 순간, 타케미치는 느닷없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
▶ [뉴스레터]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맛있는 정보
▶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해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