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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고소영, 청치마가 너무 짧아서 난감..♥장동건이 가려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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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고소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앉아서 해야 하는 작업을 하는 와중에 치마가 너무 짧아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UTIQU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오픈한 부티크를 꾸미기 바쁘다. 앞서 고소영은 클래식 모던 파인 주얼리 브랜드에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며 연기 외에 새로운 도전을 알린 바 있다.

부티크에 도착한 꽃다발과 선물 등으로 고소영은 실내를 꾸미기 시작했다. 하지만 입고 있는 청치마가 너무 짧아서 앉아서 작업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고소영은 노출을 최대한 막으면서 작업에 열중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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