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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코로나 대응 국제공조' 위해 방한한 빌게이츠 이사장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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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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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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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빌 게이츠 이사장은 16일 국회 주요 인사와 환담한 뒤 감염병을 주제로 연설한다. 국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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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빌 게이츠 이사장의 방문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6월 트레버 문델 글로벌헬스 부문 회장의 방한 당시 국제보건 의제에 대한 한국 국회와의 협력과 지지를 위해 빌 게이츠 이사장 방한을 제안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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