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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77번째 패전일...日 기시다 총리, 사과·반성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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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패전일이기도 한 오늘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기시다 총리는 공물을 보냈고 현직 각료들도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첫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양국 관계 개선을 강조했지만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경아 특파원!

[기자]
네 도쿄입니다.

[앵커]
일본 현직 각료들의 참배가 올해도 이어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