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하희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가 가방을 들고 수줍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희라는 검은색 셔츠와 슬랙스로 시크하면서도 단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그는 본인의 몸만한 크기의 가방을 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하기도.
또한 하희라는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를 맡은 바 있다. 또 하희라는 연극 '러브레터'에서 솔직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멜리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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