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집트 교회 화재로 80여명 사상…아르메니아는 폭죽 사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집트 교회 화재로 80여명 사상…아르메니아는 폭죽 사고

[앵커]

이집트 수도 카이르 인근 교회에서 불이 나 최소 41명이 숨지고 40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아시아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수도의 폭죽 보관소에서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구촌 사건사고,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교회 벽면이 온통 검은 그을음으로 뒤덮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