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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사업 고집에 녹다운 됐나…건강 이상에 병원行('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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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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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서하얀이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회사 업무에 육아와 살림까지 병행하던 '워킹맘' 서하얀은 '건강 적신호'에 병원을 찾는다.

임창정은 “아내가 하루 한 끼를 겨우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새벽까지 일하느라 잠도 거의 못 잔다"라고 걱정하고, 서하얀 역시 최근 경험한 심상치 않은 건강 이상 증세를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급기야 링거 투혼까지 벌이는 서하얀의 모습에 임창정도 시름에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병원에서 돌아온 임창정은 둘째 아들 임준성 군과 공방전을 벌인다. 엄마의 컨디션 난조를 눈치챈 아들이 "아빠가 힘들게 하니까 엄마가 아픈 것"이라며 일침을 가하자 임창정도 "내가 아니라 너 때문이다"라며 반격에 나선 것.

끝날 줄 모르는 부자의 '책임 전가' 공방전에 지켜보던 서하얀은 "머리가 더 아파"라며 울분을 터뜨린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둘째 아들 준성 군이 엄마 서하얀을 위한 생애 첫 보양식 요리에 도전한다. 준성 군은 "엄마를 위해서 레시피 공부해 왔다", "이래 봬도 자취 4개월 차"라며 귀여운 요리 허세를 뽐내고, 이를 지켜보던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걱정과 동시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서하얀은 "준성이를 8살 때 처음 만났는데 이제 요리까지 해준다니 다 컸다"라며 7년 전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회상, 15세 준성 군이 생애 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선보인 요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동상이몽2'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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