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15일 오전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범람했던 서울시 서초구 ~ 과천 방향 양재천의 모습이 드러났다. 양재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파손된 다리, 사라져버린 자전거 도로 등 폭우 피해 흔적을 볼 수 있다. 수해복구 작업이 한창이지만 양재천까지 손길이 닿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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