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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승전보 울렸다!"…'한산', 6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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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이하 ‘한산’)이 광복절에 600만 관객들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은 15일 손익분기점인 600만 명을 넘겼다. 개봉 20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남다른 흥행 속도를 보였다. 그도 그럴 게, ‘한산’은 현재 1,000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와 동일한 속도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주연들은 흥행의 기쁨을 함께했다. 김한민 감독, 박해일, 변호한, 손현주, 김성규, 박지환, 조재윤, 박훈,윤진영, 박재민, 이서준, 김재영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산’을 향한 관객분들의 사랑이 진정한 큰 산이다”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산’은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렸다. 김한민 감독의 ‘명량’(2014년) 프리퀄 속편이다.

믿고 보는 이순신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다. 용맹한 거북선을 스크린에 실감 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한편 ‘헌트’(감독 이정재)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2~14일 111만 518명의 관객을 모았다. 총 누적 관객수는 151만 1,5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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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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