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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로셀소, 비야레알로 다시 한 시즌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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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비야레알로 임대이적한 지오반니 로셀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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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흥민(30)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였던 지오반니 로셀소(26)가 다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다.

비야레알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로셀소를 토트넘으로부터 임대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23시즌까지로 1년이다.

로셀소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이어 또 한 번 비야레알 소속으로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로셀소는 2019년 스페인 레알 베티스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지만 최근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84경기에서 8골을 넣었따.

지난 시즌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그는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비야레알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뛰며 팀이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로셀소는 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복귀했으나 여전히 주전 경쟁서 밀렸다. 그는 토트넘의 한국 투어에도 불참하며 사실상 이적이 유력했고, 결국 다시 노란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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