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안산의 한 키즈카페에서 일어난 안타깝고 끔찍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차 놀이기구를 타던 3살 아이가 내리다가 레일에 발이 끼면서 숨졌습니다.
먼저 어떤 사고였는지,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안산의 한 키즈카페입니다.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이 키즈카페엔 4칸짜리 어린이용 전동 기차가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8분쯤 3살 A군이 움직이던 기차에서 내리다 왼발이 레일과 바퀴 사이에 끼였습니다
경기 안산의 한 키즈카페에서 일어난 안타깝고 끔찍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차 놀이기구를 타던 3살 아이가 내리다가 레일에 발이 끼면서 숨졌습니다.
먼저 어떤 사고였는지,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안산의 한 키즈카페입니다.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이 키즈카페엔 4칸짜리 어린이용 전동 기차가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8분쯤 3살 A군이 움직이던 기차에서 내리다 왼발이 레일과 바퀴 사이에 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