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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얼굴 주먹만해" '1박2일'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닮는다더니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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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15주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연정훈은 시민 100명과 인증샷을 찍는 미션을 전달받았다. 제작진은 미션을 성공하면 원하는 간식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연정훈이 미션을 시작하자 시민들이 모여들었고, 연정훈에 “왜 이렇게 동안이냐. 청년 같다. 얼굴이 주먹만 하다”라고 실물 칭찬을 쏟아냈다. 연정훈은 “저 원래 청년 같다”며 뿌듯해했다.

연정훈은 미션 도중 선유도에 이어 주민이 추천한 장자도까지 관광에 나섰다. 연정훈은 혼자 낙오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나 "혼자 이러고 여행하니까 좋다. 여기가 너무 예뻐서 하나도 안 아쉽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함께 나섰던 막내PD는 "영동에 있는 멤버들이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미션 성공에 별로 관심 없다며 여기서 놀자고 말했다. 멤버들을 전혀 그리워하지 않는 모습.

하지만 독촉전화를 받은 막내PD는 "정훈이 형님이 여기서 너무 많이 즐기고 계시다”라면서 “안 돌아가고 싶어 하신다”라고 전달했다. 이어 “멤버들이 형한테 전화를 해주실 수 있느냐"라고 도움을 청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멤버들은 "형 안 오면 우리가 밥을 못 먹는다"고 설득했다. 멤버들의 설득에도 연정훈은 "가고 싶지 않다”라면서 일몰까지 찍고 갈 기세를 보였다.

연정훈 설득에 실패하자 문세윤은 연정훈이 좋아하는 와인을 언급하며 와인이 있다고 이야기했고, 연정훈은 빨리 하고 가겠다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연정훈은 와인을 위해 미션 수행에 속도를 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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