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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끊긴 산유국과 미국 노숙인의 '지옥같은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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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넘는 기록적 더위에 고질적 전력난 가중

지난해 피닉스에서만 노숙인 130여 명 숨져

[앵커]
올여름 전 세계에 몰아닥친 기록적인 더위는 참을 수 없는 정도를 넘어 지구촌 모두에게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낮 온도가 무려 섭씨 50도가 넘은 산유국 이라크는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지옥 같은 여름 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라는 미국에서도 소외된 사람의 고통만큼은 그에 못지않다고 합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명이 가장 처음 시작된 강으로 사람들이 뛰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