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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 국내 최고령 무궁화...폭우 이겨내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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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철 내내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얼을 상징하는 나라꽃인데요.

120살이 넘은 강릉의 국내 최고령 무궁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해 광복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송세혁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릉 박씨 문중 재실 돌담 위로 힘차게 뻗은 가지마다 무궁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분홍색 꽃잎 안쪽에 붉은 무늬가 선명한 '홍단심계' 순수재래종 무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