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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포포비치, 13년 만에 자유형 100m ‘세계 신기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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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포포비치, 13년 만에 자유형 100m ‘세계 신기록’

황선우(19·강원도청)의 맞수인 루마니아 수영의 기대주 다비드 포포비치(18·사진)가 13년 묵은 남자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 포포비치는 14일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22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86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는 2009년 7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세자르 시엘루 필류(브라질)가 작성한 종전 세계 기록(46초91)을 0.05초 앞당긴 것이다. 포포비치는 지난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며 세계 수영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일보

윌리엄스, WTA 투어 1회전서 라두카누와 맞대결

은퇴를 앞둔 41세 노장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사진)가 ‘떠오르는 신성’ 에마 라두카누(10위·영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앤드 서던오픈(총상금 약 252만달러) 단식 본선 대진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1회전에서 라두카누를 만났다. 윌리엄스는 1999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고, 지금까지 메이저대회 단식에서 23차례나 우승한 여자 테니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는 오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년 넘게 공식 대회 승리가 없어 세계랭킹에서 제외됐다가 이번 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에서 승리를 따낸 윌리엄스는 다음 주 세계랭킹 600위대로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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