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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한국인 '당기시오' 못 읽어…귀화시험에 나왔으면" (홈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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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조나단이 숨겨진 소울 DNA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조나단과 박영진이 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3인 가족의 집을 찾았다.

당장 은퇴를 하진 않지만 훗날의 삶을 꿈꾸며 교외의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 했다고 한 3인 가족을 위해 함께 매물을 찾아 나섰다. 이들 가족은 방 세개 화장실 두개의 신축 집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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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과 박영진은 양평으로 매물을 찾으러 나섰다. 이들은 '남한강 뷰'가 한 눈에 보이는 매물을 보러 갔다. 집에 들어간 박영진은 "이 문이 '폴딩 도어'"라며 "밀고도 들어갈 수 있고 당겨도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영진은 "한국인들이 '당기시오'라는 글을 못 읽는다"고 덧붙이며 당기시오 글을 써놔도 밀고 들어가는 한국인의 공감 사례를 언급했다.

이에 조나단은 "이거 귀화시험에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며 맞장구를 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을 구경하던 이들은 테라스로 나가 남한강 뷰를 제대로 즐겼다. 강을 구경하던 조나단은 "강을 보니 곡이 생각난다"며 운을 뗐다. 이에 박영진은 "우리 조나단 씨가 강과 관련된 자작곡이 있다"며 조나단을 부추겼다.

이어 조나단은 "어릴 때 나주 영산강을 많이 지났다"며 "지금은 상경해서 한강을 보는데 지금은 남한강까지 보니 새로운 곡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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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굵은 황금 목걸이에 멋진 주택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며 랩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붐은 "너무 정박인데"라고 비난했고 박나래 또한 "이 정도면 거의 나레이션 아니냐"며 이에 공감했다.

양세찬 또한 "그냥 강을 갱이라고 하면서 힙합인 척 하네"라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한갱(gang), 한갱(gang)" 등을 외치는 조나단에 박영진은 양갱을 씹으며 양갱 껍질로 래퍼들의 유행 아이템 '그릴즈(치아에 붙이는 악세사리)'를 흉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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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의 매물을 비난하는 상대팀에 조나단은 "디스랩을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양세형 비호감형"이라는 짧은 랩을 선보였다. 이에 패널들은 "그건 그냥 욕 아니냐"며 이를 비난했다.

양세형은 "너 랩 모르지"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이에 '힙합 흙수저'라는 것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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