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 사진=허니제이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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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애정하는 옷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는 14년째, 하의는 11년째 허니제이랑 같이 무대 서는 중 못 버려. 파프리카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초록색 상의와 노란색 하의를 입은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색감의 옷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탄탄한 건강미와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고, 지난 5월 허니제이는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레이블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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