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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톡톡] 기블리 ‘규민’ 심규민 “견제 되는 팀 없다, 실수 줄이면 우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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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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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기블리가 3주차 2위 성적에 이어 4주차는 우승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랜드 파이널’을 맞아 기블리의 ‘규민’ 심규민은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심규민은 “견제되는 팀이 없다. 우리의 체급이 지금 제일 좋다. 실수만 줄이면 우승 예상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기블리는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4주 2일차까지 도합 98점(54킬)을 기록하면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젠지(97점, 57킬)는 비록 1점 차이로 우승을 놓쳤으나, ‘위클리 파이널’ 통합 포인트 2위로 ‘그랜드 파이널’에서 10점을 얻은 채로 시작하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규민’ 심규민은 이번 우승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심규민은 “1, 2주차 부진 이후 3, 4주차에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우리의 체급이 현재 제일 좋다. 우리의 실수를 줄이면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우승 예상한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위클리 파이널’ 종합 포인트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의 추가 포인트가 주어진다. 1위 GNG가 20점을, 2위 젠지와 3위 BGP가 각각 10점, 5점을 부여 받는다. 이러한 혜택에 대해 심규민은 “중요하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랜드 파이널’을 맞아 심규민은 강한 중국 팀들과 대결해야 하는 PCS 보다는 PWS가 ‘PGC 포인트’ 획득에 유리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심규민은 “최소 준우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우승이 목표다”며 “‘그랜드 파이널’ 잘 준비해서 우리의 최종 목표인 PGC에 나설 수 있도록 포인트를 빠르게 쌓겠다”고 다짐했다.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는 팀들은 약 열흘 간의 휴식 이후 4일 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준비 기간 심규민은 “전략적인 부분에서 수정을 많이 하겠다. 기존 PWS 대회를 돌아보며 우리 팀의 전략에 대해 피드백하고, 다른 팀을 분석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심규민은 “초반 좋지 않은 분위기에도 잘 극복해 3, 4주차에선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며 “실수 줄이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면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후 PCS에 진출해서도 중국에 밀리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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