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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산 배터리 NO"...새 공급망 구축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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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구입 시 7,500달러 세액공제 적용

美 의회 "배터리 원산지에 따라 혜택 요건 제한"

'中 배터리' 혜택 제외…국내 업체, 기회 될 수도

공급망 전환·생산지 변경으로 비용 증가할 듯

국내 기업, 중국 눈치 속 원가 부담 가중

[앵커]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자국 이외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 혜택을 줄이기로 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손익 계산이 분주해졌습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업체들은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해야 하고, 완성차 업체도 미국 현지 생산을 늘려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도 미국에서는 전기차를 사면 7천500달러, 우리 돈, 약 천만 원을 세액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