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짝수해 우승’ 챙긴 이소영 “홀수해 징크스도 깨고 싶어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14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