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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주가"…연정훈, 미션성공 無관심→와인 얘기에 '돌변' (1박 2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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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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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정훈이 미션 성공에 무관심이다가 와인 얘기에 돌변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의 영동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연정훈은 신입 막내PD와 함께 군산 선유도에 도착해 100명과 사진 찍기 미션을 시작했다. 연정훈은 "여기 100분은 사시는 거죠?"라고 난감해 했지만 회사 워크숍 등으로 관광객들이 많았던 덕분에 15분 만에 53명과 사진을 찍었다.

막내PD는 연정훈의 미션이 순조롭게 진행되자 분량이 안 나올까 걱정하며 "여유가 있으셔서 관광을 즐기면서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 연정훈은 막내PD의 말에 사진 찍기 미션을 잠깐 멈추고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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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주민의 추천을 받아 선유도의 이웃 섬인 장자도도 가 봤다. 연정훈은 "혼자 이러고 여행하니까 좋다. 여기가 너무 예뻐서 하나도 안 아쉽다. 기획 좋네. 여기 앉아서 힐링타임을 가질까요?"라고 얘기했다.

막내PD는 연정훈이 미션 성공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자 "영동에 있는 멤버들이 궁금하지 않으냐"고 슬쩍 말했다. 연정훈은 "하나도 안 아쉽다. 미션 성공에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 여기서 놀자"고 아예 선유도에서 1박을 할 기세를 보였다.

그때 이정규PD가 막내PD에게 독촉전화를 해 왔다. 막내PD는 "정훈이 형님이 여기서 너무 많이 즐기고 계시다. 안 돌아가고 싶어 하신다. 멤버들이 형한테 전화를 해주실 수 있느냐"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멤버들은 연정훈에게 연락해 "형이 안 오면 우리가 밥을 못 먹는다", "형이 안 오면 잠자리 복불복을 못한다고 한다"고 설득에 나섰다. 연정훈은 "나 가고 싶지가 않다. 여기서 일몰 찍고 가려고 한다"며 해맑에 웃었다.

문세윤은 연정훈 설득을 위한 마지막 비장의 카드로 와인이 있다고 말했다. 애주가인 연정훈은 와인 얘기에 빨리 하고 가겠다고 했다. 연정훈은 관광을 멈추고 다시 사진 찍기에 속도를 냈다.

그 시각 베이스캠프에서는 나인우가 순천까지 가서 사온 꼬막 정식을 앞에 두고 저녁식사 준비가 이뤄졌다. 이정규PD는 나인우가 쏘는 저녁식사인만큼 게임 없이 꼬막 정식을 즐기면 된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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