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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닥친 돌풍에 무대 와르르…악몽이 된 메두사 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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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에서 수만 명이 모여 음악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돌풍이 불어닥쳐 무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0대 한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쿵쾅거리는 음악 속, 까만 밤하늘에 모래 섞인 돌풍이 들이닥칩니다.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관객들이 대피로로 달려 나갑니다.

무대 한 편에선 관객들이 쓰러진 구조물을 받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