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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규제 강화 후폭풍...당뇨 환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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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제작된 아이스박스가 약국으로 들어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인슐린 등 생물체에서 유래한 원료로 만든 의약품인 생물학적 제재를 운반하는 장비입니다.

생물학적 제재의 냉장유통 규정은 지난달부터 강화됐습니다.

자동 온도기록장치를 설치한 차량과 용기를 사용해야 하고 그 기록도 2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6개월 업무정지를 받는데 문제는 장비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아예 운송을 꺼리는 업체가 많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