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김학순 인권운동가 첫 증언 이후 31년···“역사적 정의는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14 16:17 최종수정 2022.08.14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