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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밤새 시간당 110mm 폭우...곳곳 침수에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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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충남 부여에 23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끊기고 마을이 토사로 뒤덮이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하천 제방 근처에선 물길에 휩쓸린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서운 속도로 흐르는 흙탕물.

다리는 마치 누가 일부러 부순 듯 아스팔트 길 한가운데가 뚝 끊겨 있습니다.

마을 도로는 토사와 돌멩이로 쑥대밭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