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104구→103구 투혼의 연속…전주고 박권후, 돌풍 4강행 견인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봉준 기자 입력 2022.08.14 12:54 최종수정 2022.08.14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