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 나선 북한…전방 · 국경지역은 여전히 '고강도' 방역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2.08.14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