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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이수만, 삼촌이라 안 불러…원래 교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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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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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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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본명 이순규)가 SM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친삼촌인 이수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JTBC 예능 '아는 형님' 345회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멤버들이 꼴 보기 싫을 때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써니는 무슨 말을 해도 타격감이 없는 게 꼴 보기 싫다"고 말했고, MC 김희철은 "그건 삼촌이… (이수만이라서)"라며 동조했다.

이에 수영은 "아니, (써니의) 삼촌 때문은 아니고"라며 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써니가 맷집이 세고, 멤버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웃음을 한결같이 유지한다"며 "항상 '너희가 무슨 말을 해봤자 나는 타격감이 없다'는 태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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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이수만 이야기가 나오자 "사실 내가 이수만 선생님을 삼촌이라고 불러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어렸을 땐 삼촌이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써니는 "내가 어렸을 땐 (이수만과) 교류가 거의 없었다"고 답했다.

MC 이수근은 "너도 지내다 보니 집안 사람인 줄 알았지? 나도 최근에 집안 사람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에서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수근은 "이수만! 이수근! (이름이 비슷하니) 집안 사람이다. 순규랑 나랑 친척이다"라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인 써니는 2007년 소녀시대의 멤버로 연예계 데뷔했다. 그는 데뷔 초부터 이수만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써니는 소녀시대에서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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