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가축시장도 스마트 시대...신뢰도·신속성 제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가축시장에도 스마트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자경매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해졌는데요,

한우 사육 농민과 도매상인 모두가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8년 전 한우 3마리로 시작해 이제는 2백4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홍국진 씨,

얼마 전부터 정성 들여 키운 한우를 내다 파는 게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가축시장에 스마트 시스템이 구축된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