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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기블리 e스포츠, 4주차 WF 첫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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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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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블리 e스포츠가 지난 4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1위의 여세를 이어, 위클리 파이널 첫날부터 우위를 차지하며 더욱 뜨거운 경기력을 과시했다.

1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동아시아 지역 대회 '2022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4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기블리 e스포츠는 이날 열린 총 5개의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31킬을 기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7점으로 첫날 선두를 기록했다.

기블리 e스포츠는 지난 3주차 위클리 파이널 준우승, 4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1위에 이어 4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블리가 기록한 31킬과 순위 포인트 26점은 모두 첫 날 1위다. 생존 능력과 교전 능력을 모두 겸비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최근 PWS: 페이즈2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기블리 e스포츠는 이날 첫 매치에서 과감한 중앙 찌르기를 시도했으나 상대 팀의 매복에 걸리며 0점으로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쉬운 출발이었으나, 기블리는 미라마에서 펼쳐진 매치2에서 바로 부진을 만회했다. 안전 지역이 엘 포조 남동쪽 밀밭으로 쏠리며 기블리에게 유리한 교전 구도가 열렸고,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10킬 치킨을 만들어 냈다.

기블리 e스포츠의 기세는 치킨을 획득하고도 멈추지 않았다. 매치3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안전 지역이 로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기블리가 원의 중앙에 자리하게 됐다. 기블리는 이후 스플릿 운영을 펼치면서 유리한 위치에서 경쟁 상대를 적극 공략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인원 손실이 발생했으나, 5페이즈까지 8킬을 기록하며 빠르게 점수를 쌓아올렸다.

기블리 e스포츠는 이후에도 안전 지역의 남쪽을 3명으로 모두 장악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톱4까지 진출한 기블리는 안전 지역 내부에서 다른 3개 팀이 치열한 교전을 펼치는 상황을 파악한 뒤 투척 무기를 통해 상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후 점 자기장 싸움 끝에 '토시' 성윤모가 남은 상대 스쿼드를 모조리 처치하며 15킬 치킨을 획득했다.

기블리 e스포츠는 2연속 치킨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45점으로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후 남은 2개 매치에서 12점을 더 추가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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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클리 파이널에서는 4주 연속으로 한국 팀의 강세가 이어졌다. 1위 기블리 e스포츠를 비롯해 담원 기아, 배고파, 광동 프릭스, 젠지, GNL e스포츠, 다나와 e스포츠 등 한국 7개 팀이 순위표 상단을 장식하며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팀들에 비교 우위를 점했다.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4주 2일차 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총 5개의 매치가 펼쳐지며 모든 매치는 유튜브, 트위치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위클리 파이널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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