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홍성흔 子 “천억 줘도 안해”, 포경수술 대립→ 김다현, 체중 하위 3% (‘살림남2’)[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남2’ 홍성흔이 아들과 포경수술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홍성흔이 아들 홍화철 군에게 포경 수술을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변기에 소변을 묻히는 아들에게 분노했다. 김정임은 “네가 닦아라. 네가 보고 튀었으면 닦는 습관을 들이면 이렇게 안 튈 거다. 이렇게 다 같이 사는 집에”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성흔은 아들을 불렀고 “조준하기 어렵냐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홍화철 군은 “스프링쿨러처럼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홍성흔 “무조건 포경수술 해야한다고 본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빠도 많이 혼났었다. 포경 수술 하고 나서 그런 일이 확률적으로 줄었다”라며 권유했다. 그럼에도 홍화철 군은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홍성흔은 “왜 안 하냐. 남들 다 하는 건데”라며 물었다. 이에 홍화철 군은 “그건 아빠 세대고 요즘 애들 하는 거 봤냐”라며 반박했다. 이를 본 박준형은 “우리 때는 안 하면 창피한 건데 요즘은 하면 창피하구나”라며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 홍화철 군은 “천 억금을 준다고 해도 안 할 거다”라며 강력한 의사를 표현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홍성흔은 아들 홍화철 군을 비롯해 야구부 친구들과 함께 비뇨기과 전문의 를 찾았다. 바로 1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닥터조물주 꽈추형’ 홍성우였다. 홍성우는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홍성우 원장은 “언제부터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냐. 무서우니까 안 하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들은 “돈도 들고 아프다”며 변명했다. 그러자 홍성흔은 “글러브보다 싸다”며 반박했다.

홍성흔은 “아이들이 잘못 아는 부분이 있다. 수술하면 작아진다고 생각하더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에 홍성우 원장은 “일단 표피가 잘려나가니까 작아질 거라 생각하는 거다. 그런데 포경수술에 장단점을 알아야 한다. 수술하고 일주일 뒤면 고통은 없어진다. 그리고 포경수술을 하면 작아진 다는 말은 아니다. 예를 들어 손톱 물어뜯는다고 몸무게가 줄어드냐 아니지 않냐” 전혀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홍성우 원장은 “에이즈 들어봤냐. 남자의 성기를 감싸는 표피가 에이즈 옮기기 쉬운 환경이다. 그래서 포경수술을 받으먼 70% 정도 차이가 난다. 장점이 많다. 또 인터넷에 성감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지 않냐 전혀 의학적으로 근거 없는 말이다”라며 아이들이 갖고 있는 오해를 풀어줬다.

한편, 김봉곤, 전혜란 부부는 도통 밥을 잘 먹지 않는 김다현을 걱정했다. 심지어 코피까지 흘린 김다현의 모습에 전혜란은 “코피를 안 흘리던 아이가 흘리니까 놀라고 걱정됐다”고 말했다. 결국 행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김다현을 데리고 한의원을 방문했다. 검진 후 한의사는 “다현이 몸무게가 하위 3%다. 뒤에서 3번째. 소화기는 괜찮지만, 간과 신장이 약해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봉곤은 “저체중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있냐”고 물었고 한의사는 “다현이 경우 유전적으로 164cm까지 클 수 있는데 지금 데이터로 봤을 땐 158cm까지 밖에 안 큰다. 12kg는 늘려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