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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1명 숨졌는데"…태양광 시설 주변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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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비 예보에 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지난 폭우 때, 산사태로 주민 목숨 1명을 잃은 강원도 횡성 지역인데요, 마을 주민들은 산 위에 들어선 태양광발전 시설에서 추가 붕괴 조짐이 보인다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사태 위험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이 전국적으로 600곳에 이릅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 횡성의 한 야산입니다. 지난 9일 산사태가 집을 덮쳐 70대 주민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