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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모독 논란' 작가 살만 루슈디, 강연 중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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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설 '악마의 시'에서 이슬람을 모독했다며 수 십년간 살해위협을 받아온 작가 살만 루슈디가 미국의 한 강연장에서 흉기에 찔렸습니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벌어진 일인데, 한쪽 눈이 실명될 위기라고 합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뉴욕 한 강연장 무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쓰러져 있는 사람은 이날 강연을 할 예정이었던 작가 살만 루슈디입니다.

루슈디는 강연을 위해 무대에 오르자마자 한 남성이 든 흉기에 목과 몸이 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