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실종 남매' 남성 숨진 채…빗줄기 속 힘겨운 실종자 수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 폭우로 경기 광주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남매 중 남동생이 오늘(13일) 아침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다섯 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폭우에 휩쓸린 실종자를 찾기 위해 소방 드론을 띄웁니다.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의 한 하천에서 누나인 70대 여성 이 모 씨와 함께 실종된 60대 남성 이 모 씨가 오늘 오전 경기 광주시 팔당호 소내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