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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조준 한 이준석 대표 "지도력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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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징계 36일 만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질의응답까지 한 시간 정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 지도력의 위기다',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버려야 한다' 작심 발언을 쏟아냈고, 울먹이다 벗어둔 마스크로 눈물을 닦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권성동, 장제원 의원 등 실명을 거론하면서 윤핵관은 수도권 열세지역에 출마하라, 윤핵관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전면전을 예고하기도 했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 거침없는 표현을 써가며 정면 비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