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내 사랑'과의 통화를 인증해 궁금증을 안겼다.
지드래곤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에 ‘내 사랑’으로 저장된 이로부터 전화가 수신되는 모습을 캡처한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82 통화 종료’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눈길을 끈 것은 지드래곤이 상대방의 연락처 이름을 ‘내 사랑’이라고 저장한 점이다. 이에 그가 열애를 암시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지드래곤은 앞서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지드래곤 SNS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