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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속보] 이준석 "내부총질 표현에 상처받지 않아...깊은 자괴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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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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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보수에 등 돌리고 당원들 분노 표출해 자책감 느껴"

"가처분 신청한다니 선당후사 하라는 얘기 많이 나와"

"'선당후사' 라는 말, 근본 없는 얘기"

"개인 생각 억누르고 당의 안위만 생각하라는 얘기인 듯"

"시대에 맞게 당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도 불태워야 한다고 봐"

"진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하는데 많은 탈피가 필요"

"당은 민주적 운영돼야…자유롭게 발언하고 활동 가능해야"

"이번 비대위 전환 반민주적…당헌 당규까지 누더기 만들어"

"검수완박 추진하며 누더기 만들던 민주당과 데칼코마니"

"민심 떠나고 있다…대통령 지도력의 위기"

"대통령-원내대표 문자에 대해 누구도 나에게 설명 안 해"

"양두구육이라는 탄식은 나에 대한 질책"

"선당후사를 말하는 것은 나에게 정말 가혹한 것"

"내부총질 표현에 상처받지 않아…깊은 자괴감 느껴"

"민주당 인사들, 세대 포위론에 두려움 느꼈다고 말해"

"정치는 대안 경쟁…내가 내세운 것보다 나으면 따라야"

"선거 연승, 미래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냈기 때문"

"보수정당, 사라져야할 북풍을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

"여가부 폐지 말하면 젊은 세대가 지지 보낼거라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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