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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박준혁 호감 있지만 메시지는 박현우에게…어장관리했나 (나대지마 심장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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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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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프렌즈 빌리지’ 4일차 ‘마음 메시지’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12일 방송된 채널S·K-STAR 연애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 5회에서는 박준혁X허윤, 이강산X백주현, 김강록X강나래의 설렘 가득한 1대 1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4일 차 ‘마음 메시지’가 공개된 결과, 이강산♥강나래, 박주혁♥허윤, 김강록♥곽지원 등 총 세 커플이 탄생해 놀라움을 안겼다.

‘프렌즈 빌리지’ 4일 차 아침, 박준혁과 허윤은 처음으로 1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서로가 좋아하는 메뉴를 시킨 뒤,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의 모습에 MC 조현영은 “완전 잘 어울린다. 이 커플 응원한다”며 격하게 환호했다. 잠시 후 박준혁과 허윤은 복고풍 교복을 입고 ‘콘셉트 촬영’하는 데이트를 이어갔다. 여기서도 두 사람은 서로가 골라준 의상과 소품을 입고 포즈를 취했으며, 손을 꼭 잡는 스킨십까지 감행(?)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이강산과 백주현도 1대1 데이트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물수제비 뜨기 놀이를 하는가 하면, 인근 소품숍에 들러 ‘만 원 이하로 서로에게 선물하기’ 미션을 하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가 골라준 선물을 개봉한 뒤, 즐거워했다.

김강록과 강나래는 와일드한 데이트를 즐겼다. 카트 레이싱을 즐기며 승부욕을 폭발시킨 것. 이후 두 사람은 드라이브를 하면서, ‘강아지’라는 공통점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는데 묘하게 어긋나는 상황이 지속돼 결국 어색한 분위기에서 데이트가 마무리됐다. 이에 조현영은 “둘의 데이트가 유의미하지 않은 것 같다”고 우려했고, 풍자는 “오히려 이 데이트가 제일 의미 있는 데이트인 것 같다”며 “강나래의 마음이 김강록에서 이강산으로 돌아섰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두가 데이트를 마치고 ‘프렌즈 빌리지’에 모인 가운데, 김강록은 곽지원에게 둘만의 밤 산책을 제안했다. 이어 “가장 크게 눈에 들어왔던 사람이 두 명인데, 그 중 하나가 (곽)지원”이라며 호감을 적극 표현했다. 두 사람은 사소한 대화에도 박장대소했으며, 서로의 공통점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4MC 역시, “서로 성향이 잘 맞는 것 같다”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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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차 ‘마음 메시지를 보내라’는 지령을 받은 10인의 투숙객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고, 그러던 중 정은우는 박준혁을 따로 불러내 ‘1대1 대화의 시간’을 요청했다. 여기서 정은우는 박준혁에게 “홍보람과도 편하고 잘 맞지만, (박준혁) 오빠와의 데이트에서는 긍정적인 긴장감이 느껴졌다”며 은근한 호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정은우는 “(박준혁) 오빠에게 마음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홍보람에게) 상처를 줄 것 같았다. 그래서 박현우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고백해 4MC를 뒷목 잡게 만들었다.

정은우의 반전 속내와 행동에 곽윤기는 “박현우가 (정은우를) 떠날 것 같다는 느낌에 그를 잡으려고 문자를 보낸 것 같다”면서, “(박준혁, 홍보람, 박현우) 세 남자를 내 주변에 두려는 의미가 아닐까?”라고 ‘어장관리설’을 제기했다.

얼마 후, ‘프렌즈 빌리지’ 4일 차 ‘마음 메시지’ 결과가 공개됐다. 여기서 ‘정은우 남사친’ 이강산은 강나래와 다시 한번 호감이 통해 커플이 됐다. 또한 1대1 데이트로 가까워진 박준혁과 허윤, 밤 산책 데이트로 서로의 매력에 빠진 김강록과 곽지원이 서로를 택해,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4MC는 서로에게 직진하는 이강산, 강나래와 김강록, 곽지원을 응원하는 한편, 정은우를 둘러싼 홍보람, 박현우, 백주현 등의 ‘대혼돈 러브라인’에 충격과 소름을 표했다.

방송 말미에는, 돌연 ‘손깍지’를 낀 채 달달한 모습을 보인 홍보람과 곽지원,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는 김강록의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애정전선에 어떤 파장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얽히고설킨 ‘프렌즈 빌리지’의 대혼돈 러브라인은 오는 19일(금) 오후 9시 20분 채널S·K-STAR에서 방송하는 ‘나대지마 심장아’에서 계속 된다.

사진 = 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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