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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조 최약체+꼴등 예상...포르투갈-우루과이 16강, 가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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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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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약체로 평가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12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5번의 월드컵에서 연속으로 득점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는 월드컵에서 7골을 넣었는데 모두 조별리그에서만 넣었다"고 밝히면서 H조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베팅 업체 'BETUK'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H조 예상 순위에서 한국은 4위로 예측됐다. 1위는 호날두의 포르투갈, 2위가 에딘손 카바니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우루과이 그리고 미지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가나가 3위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인 포르투갈과 13위인 우루과이가 한국과 높은 순위를 받은 건 예상 가능한 수순이었다. 포르투갈과 우루과이는 한국이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건 아니지만 냉정하게 전력상 우위를 가진 건 사실이다.

포르투갈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인 호날두를 비롯해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칸셀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후벵 디아스 등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 선수들을 제외해도 유럽 최상위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우루과이도 전력이 탄탄하다. 카바니와 수아레스가 최전성기는 아닐지라도 여전히 한방이 있는 선수들이다. 여기에 다윈 누녜스도 추가됐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인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바르셀로나 수비진 핵심인 로날드 아라우호까지 포진해있다.

반면 가나가 3위에 배치된 것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마도 어떠한 전력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것인지가 미지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가나는 월드컵 진출 확정 전과 후로 전력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가나 축구협회에서 가나를 이중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포섭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나키 윌리암스, 타리크 램프티, 모하메드 살리수 등이 공식적으로 가나 대표팀 합류를 발표했다. 가나 축구협회는 여전히 새로운 선수 추가를 모색 중이다. 다만 갑작스럽게 선수들이 기존 선수단과의 조합을 맞추지 못하고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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