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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하면 외제 차가 경품...부동산 시장 침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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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계약자 한 명 뽑아 외제 차 경품으로 증정

명품 가방과 황금 열쇠 경품으로 제공하는 곳도

건설 업계 "경품 마케팅, 시장 침체 신호"

"좋은 조건에만 수요 몰려…비슷한 사례 늘 것"

[앵커]
최근 아파트값 하락으로 청약 시장도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전국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일부 건설사는 청약 실적을 올리려고 외제 차나 명품 핸드백을 경품으로 내걸었는데, 이런 현상은 보통 부동산 시장이 침체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최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는 2025년 450세대 규모 오피스텔이 들어설 부지입니다.

이달 초 청약을 진행했는데 계약자 가운데 추첨으로 한 명을 뽑아 수천만 원짜리 외제 차를 경품으로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