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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현장마다 발견된 공통점...'태양광 시설·간벌 등 인위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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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발생 현장 바로 옆 대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

"태양광 시설이 산사태 원인" 주민들 입 모아

산사태 현장 태양광 시설 반대편도 토사유출 확인

횡성 청일면 산사태도 '인재' 주장…간벌 작업 영향

[앵커]
이번 폭우로 강원지역에서는 산사태 피해가 컸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산사태가 발생한 곳은 인근에 대규모 태양광 시설이 설치됐거나, 간벌 작업을 벌이는 등 인위적 행위가 이뤄진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홍성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농가 주택을 집어삼키고 생명까지 앗아간 횡성 둔내면 산사태.

200m에 달하는 산 경사면이 속살을 훤히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토사물 속 유독 눈에 띄는 잔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