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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몸무게 앞자리 6, 충격…완경 후 식욕 증가해" (다시, 언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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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달라진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STORY ‘다시, 언니’ 15화에서는 셀럽 2탄으로 이경실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올해 3월 완경을 했다고 밝히며 갱년기 증상인 불면증 때문에 괴롭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실의 일상이 공개됐고, 요리를 하던 중 덥다며 주방 한쪽에 마련된 전용 선풍기를 틀었다.

이경실은 "에어컨을 켜면 주방까지 시원하다. 근데 요리를 하다 보면 요리를 못할 정도로 땀이 나오더라.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도 계속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다"라며 "바로 내 앞에 나타나는 시원함을 느껴야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제가 움직이는 동선마다 곳곳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윤정은 "갱년기 대표 증상으로 열감 때문에 힘들어하시더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경실은 "땀이 터진다고 그러죠? 땀이 나기 시작하면 줄줄 난다"라며 "땀은 내려가고 화는 올라오는 증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경실은 맥주와 함께 점심 식사를 이어갔다. 이경실은 "고기하고 밥을 좋아한다. 고기 먹을 때 맥주 한 잔을 먹으면 느끼함도 사라지고"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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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술을 늦게 배웠다. 운동 끝나고 맥주 한잔 마시는 재미에 빠진 거다 사람들이 이래서 맥주 한 잔씩을 먹는구나 생각했다"라며 "내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호프집에 가서 처음 술 먹은 날 무릎을 쳤다. '이 맛에 먹는구나'"라고 말했다.

맥주와 함께 식사를 이어가던 이경실은 "근데 어떻게 하겠냐 오늘만 먹자"라며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실은 "그전에 저를 알았던 동료들이나 선후배들이 제가 요즘 만나서 밥을 먹을 때 '맥주 한잔하지?'라고 하면 굉장히 놀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카롱을 먹으며 이경실은 "단 거를 기겁했다. 마카롱 같은 거 기겁했다. 친구들이 '이건 기분 좋게 달아' 이래도 그런 게 어딨냐 그랬는데 기분 좋게 단 게 있더라"라며 "세월이 좋아지면서 음식도 발전을 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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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정말 예전에 안 먹던걸 먹는다. 짜증 나게"라며 늘어난 식욕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드레스 룸을 공개하며 달라진 사이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제 몸무게가 정말 그전까지는 없었던"이라며 "앞자리 숫자가 6이 됐다는 게 깜짝 놀랐다. 언제부터인가 제 몸의 바이오리듬이 잘못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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