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서울 아파트값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초초급매'만 거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거래 절벽 상태에 놓인 서울의 아파트값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시세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초초급매' 위주로만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만 가구 가까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면적 84㎡가 지난해 10월 23억8천만 원에 팔렸는데 최근엔 4억 원 넘게 급락한 19억 원대에도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