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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어, 숨!" 반지하방 학생 구조한 이웃…폭우 속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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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우가 서울을 강타하면서 곳곳에선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죠. 인명 피해도 상당했는데,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건 이웃을 생각하는 이들 덕분이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공을 드러내지도 않아 뒤늦게 이들의 얘기가 전해졌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반지하 주택 앞에 주민이 모여 소리를 지릅니다.

"창문 열어봐요, 창문! (안에서 안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