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맨홀 실종' 누나도 숨진 채 발견…실종자 6명 수색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폭우 속에 서울 서초구 맨홀에 빠져 실종된 남매 가운데 누나인 50대 여성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졌고 아직 찾지 못한 6명에 대한 수색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에 폭우가 쏟아진 지난 8일 밤.

서초구의 한 도로 맨홀에 빠져 실종된 남매는 편찮으신 아버지 저녁 식사를 함께 챙겨 드리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